Lausanne Ouchy 항구에서 시작하는 낭만적인 크루즈
스위스 로잔에 오면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,
바로 **레만호(Lac Léman)**를 따라 떠나는 유람선 여행이다.
로잔 남쪽의 우시(Ouchy) 항구는 유람선 여행의 출발점.
고요하고 청량한 호수 위를 천천히 미끄러지듯 달리는 유람선은,
바쁜 여행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완벽한 여유를 선물해준다.
🛳️ 유람선 탑승 정보
• 출발지: Lausanne-Ouchy Port (로잔 우시항)
• 운영사: CGN (Compagnie Générale de Navigation)
• 탑승권 구매: 현장 매표소 or CGN 공식 웹사이트
• 유형:
• ⏱ 미니 크루즈 (약 1시간)
• ⛴ 대형 크루즈 (몽트뢰, 시용 등 연결)
• 🍽 식사 크루즈 (브런치, 와인, 디너 포함 코스)
🌊 유람선에서 만나는 풍경들
• 호수 건너편 프랑스 에비앙(Evian-les-Bains) 마을
• 포도밭이 줄지어 펼쳐진 라보 와인 트레일
• 멀리 보이는 알프스 설산
• 물 위에 비친 로잔의 부드러운 도시 실루엣
유람선 안에서는 간단한 스낵과 음료도 판매되고,
날씨가 좋다면 갑판에 나가 햇살과 바람을 즐길 수 있다.
🕰️ 추천 시간대
• 오전 10시 이전: 관광객이 적고 한적함
• 오후 4~6시: 햇살과 물빛이 가장 아름다움
• 해질 무렵: 마법처럼 물드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음
💡 여행 팁
• 스위스 패스 소지자는 대부분 크루즈를 무료 또는 할인으로 이용 가능!
• 여름엔 유람선 안이 다소 덥거나 붐빌 수 있으니 가벼운 옷차림과 선크림 준비 필수
• 갑판에서 바람을 많이 맞게 되니 스카프나 얇은 점퍼 하나 챙기면 딱 좋다.
⸻
✨마무리하며…
레만호를 따라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,
로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.
눈 앞에 펼쳐지는 잔잔한 호수와 산맥,
유람선 위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은
그 자체로 힐링이고, 선물 같은 순간이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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🍽️ CGN 식사 크루즈 종류
1. 브런치 크루즈 (Croisière Brunch)
• 🕰️ 보통 일요일 오전 출항 (10:30 ~ 13:00)
• 🥐 크루아상, 에그, 치즈, 퀴시, 과일 등 스위스식 브런치 제공
• 👪 가족 단위 탑승객에게 인기 많음
2. 런치 크루즈 (Croisière Déjeuner)
• 🕰️ 점심 시간대 (12:00~14:00)
• 🍴 풀코스 or 단품 식사
• 🍷 와인이나 커피 추가 주문 가능
3. 디너 크루즈 (Croisière Dîner)
• 🕰️ 저녁 출항 (보통 19:00 또는 20:00 시작)
• 🌅 석양과 야경을 함께 즐기는 낭만 코스
• 💡 드레스코드가 살짝 있는 경우도 있음 (캐주얼 시크 추천)
4. 테마 크루즈 (예: Raclette Cruise, Wine & Dine 등)
• 🧀 겨울엔 라끌렛을, 가을엔 와인과 함께하는 크루즈도 있음
• 시즌 한정으로만 운영되니 날짜 확인 필수
⸻
💳 예약 및 가격 정보
• 예약 필수: CGN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가능
• 요금:
• 식사 포함 60CHF~100CHF 전후
• 탑승만 하고 식사 제외한 좌석도 선택 가능 (저렴)
• 스위스 패스는 보통 교통비에만 적용, 식사 가격은 별도 지불
⸻
📍출항 장소
대부분 Lausanne-Ouchy 선착장에서 출발하며,
노선에 따라 몽트뢰, 베브에, 시용 등을 경유하거나 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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